USB충전 버튼은 노트북 전원이 꺼져있을 때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데, 불이 들어왔을 때 USB로 충전가능한 기기를 꽂아 놓으면 충전이 됩니다. 하지만 통하는 전류가 약해 효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큰 전지는 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살짝 쓸모는 없는듯...
지문인식도... 그닥 안씁니다.^^;
사실 15.6인치의 노트북은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보다는 데스크탑 대용이기 때문에 지문인식이 굳이 필요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지고 다니지만.. 무겁긴 무겁네요.ㅋㅋ
터치패드입니다. 상판과 일체로 저렇게 금을 그어놓지 않았다면 경계가 어디인지로 모를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둥근 작은 버튼은 터치패드 활성화 버튼입니다. 지금은 불이 꺼져있지만
켜면 파란 빛이 나옵니다.
키보드 위 쪽의 표시등입니다. 뭔지 잘 모르겠는데 중간의 표시등은 와이파이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_-;
오른쪽 스피커 아래쪽의 표시등 2개입니다. 왼쪽은 넘락, 오른쪽은 캡스락 표시등입니다.
GTX54-i46에는 숫자키패드가 없습니다. 많이 아쉬운 점인데요.
사람들이 그에 대해 아쉬움을 많이 토로했는지 이후에 나온 후속작 GTX54S-i46에는 숫자키패드가 생기고 지문인식기가 사라졌습니다.
저도 지문인식기가 사라지고 차라리 숫자키패드가 있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네요. 번호 입력할 때 많이 불편하거든요.
좌측의 단자들입니다. HDMI단자와 D-SUB단자, LAN단자입니다. 위쪽에는 USB단자가 하나 있고 우측에는 USB단자가 3개 있고, 멀티부스트가 있습니다.
으아 이 가격에 HDMI라니...
제 블로그를 띄운 화면입니다. 바탕화면에는 레인미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자주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정리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사실 시계와 CPU,RAM점유율을 확인하는 정도네요.
GTX54-i46의 LCD는 15.6인치입니다. 그런데 해상도는 1920 * 1080로 풀H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해상도라면 보통 24인치 이상의 모니터에서나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인지 픽셀피치(픽셀간의 거리,간격)이 작아서 포토샵 등 멀티미디어 작업을 할 때는 편하지만 그 외에는 오래 사용할 시 쉽게 눈이 피로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윈도우7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성능점수입니다.
주 하드 디스크를 제외하고는 동일 사양과 같습니다.
주 하드 디스크는 함께 판매하는 intel SSD 40GB를 함게 구매했습니다.
GTX54-i46은 기본적으로 멀티부스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멀티부스트는 ODD대신해서 그 공간 내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장치인데요. 저는 주 하드 디스크를 SSD로 사용하고 저장공간은 멀티부스트로 HDD를 장착 했습니다.
사실 저렇게 점수만으로 보면 감이 안잡히실 겁니다.
FIFA 11은 풀 옵으로 무리 없이 돌아가고 문명5도 풀옵으로 꽤 넓어지기 전까지 버벅이는 것이 없더라구요.^^;;
공식 사양서입니다.
처음에 제품이 나왔을 때 폭발적인 반응 대문에 CPU 수급이 힘들어 잠시 판매를 중단했다가 더 높은 제품인 i5-480M을 주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i5-540M을 받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460m의 수급이 점차 원활해지면서 가격을 2만원 낮추고 i5-460M으로 공급을 계속 했습니다.
아직 노트북 성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발열부분은 여름이 오지 않아 심각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여름이 되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소음은 외장 그래픽카드 때문인지 쿨러돌아가는 소리가 가끔 납니다.
특히 컴퓨터를 처음 켰을 때는 1초정도 맹렬히 돌아갑니다.
그 이후에는 조용히 있다가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등 컴퓨터가 능력을 발휘할 때 이따금식 돌아갑니다.
아마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눈치 보일 거에요.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몇가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 것들입니다.
1. OS 미포함 (OS를 직접 설치하신 적이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고생하시면서 배우시거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 숫자 키패드가 없다. (숫자를 많이 입력해야하는 작업의 경우 더딜 수 있습니다.)
3. 중소기업 A/S의 리스크. (한성컴퓨터는 삼성,LG등과는 다르게 지방에 AS센터가 없습니다. 무조건 택배 때려야합니다)
4. 무게와 소음 (배터리까지 2.7KG, 어댑터까지 하면 3KG 넘어버립니다. 그리고 가끔씩 돌아가는 팬 소리는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